구글 클라우드플랫폼에(GCP) GKE(Google Kubernetes Engine)란 서비스가 있습니다. 빠르고 간편하게 쿠버네티스를 생성할 수 있고 구글이 관리를 해줍니다. 쿠버네티스는 구글이 만들어 오픈소스화 했습니다. 쿠버네티스를 만든 엔지니어들이 관리해 주는 쿠버네티스 서비스를 사용하면 회사 입장에선 여러 골치 아픈 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
그럼 제가 직접 한 번 사용해 보겠습니다!
- GCP 메뉴에서 Kubernetes Engine 을 선택합니다.
- 쿠버네티스 엔진 API 를 사용하기 위해 활성화 합니다.
- 클러스터 이름을 정하고 바로 CREATE 버튼을 누릅니다.
- 몇 분 후 쿠버네티스 클러스터가 생성됩니다. ( 직접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링 해보신 분은 여기서 이성을 잃게 됩니다!)
- Compute Engine > VM instances 로 가셔서 생성된 VM 을 확인합니다. 아래 3개의 가상머신이(VM)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있습니다.
- 쿠버네티스 환경이 잘 돌아가는지 테스트해봅시다. 클러스터 메뉴에서 제일 오른쪽 점 세개 버튼을 누르고 Connect를 누릅니다.
- 클라우드 쉘을 열고 아래의 명령어를 복사해서 실행해도 되지만 간단하게 RUN IN CLOUD SHELL 을 누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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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N IN CLOUD SHELL 클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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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UD SHELL 에서 클러스터 접근 |
- 구글 샘플 컨테이너 이미지를 사용해서 디플로이먼트(deployment)를 생성하겠습니다.
- 서비스를 생성하여 앱을 외부 트래픽에 노출시켰습니다. 조금 기다리면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외부 IP가 생깁니다.
- 웹브라우저를 열고 해당 IP와 PORT 를 입력해 접속합니다.
- 마지막으로 GCP UI에서 우리가 생성한 것들을 살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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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rkloads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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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rvices & Ingress |
- The End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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